초보 백패커를 위한 1만원대 가성비 좋은 PACOONE(파쿤) 캠핑 에어매트 리뷰

백패킹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에게 캠핑 장비 구매 비용은 부담스럽다. 만약, 백패킹을 한 번쯤은 가고 싶지만 자주 가진 않을 사람이라면 비싸고 좋은 장비를 구매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글에서 리뷰하는 PACOONE(파쿤) 에어매트가 좋은 예시다.

1만 원대(11달러)에 구매한 가성비 훌륭한 PACOONE 캠핑 에어매트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꽤 쓸만한 캠핑용 에어매트를 찾고 있다면 이 제품도 살펴보자. 구매해서 사용해 보니 매우 만족스럽다.
PACOONE 파쿤 캠핑 에어 매트


1. 왜 구매했는가?

늦봄 ~ 초가을 백패킹을 위한 휴대성 좋은 매트를 찾다가 발견했다. 별다른 도구 없이 바람을 넣기도 쉬워 보였고, 가격도 저렴했으며, 한국인 구매자 후기도 나쁘지 않아 구매했다.


2. 어디서 얼마에 구매했는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1달러에 판매 중인 제품을 구매했다.
* 세일 기간에 구매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PACOONE 파쿤 캠핑 에어 매트



3. 제품을 살펴보자

크기와 무게
가로 60cm / 세로 190cm / 무게 550g
(접었을 시 길이 26cm / 지름 약 10cm)

재질
TPU나일론이다. 수영 튜브 같은 느낌의 재질이라 보면 된다.
PACOONE 파쿤 캠핑 에어 매트

바람은 어떻게 채우고 빼는가?
입으로 불지 않아도 되는 펌프 내장형이다. 아랫부분에 있는 빨간 마개를 연 뒤, 발바닥으로 구멍을 막으면서 누르고, 다시 구멍에서 발바닥을 때는 행동을 반복하면 된다. 생각보다 바람이 금방 차서 1분 이내로 빵빵하게 부풀릴 수 있다.

바람을 뺄 때는 회색 마개를 열고 끝에서부터 누르면서 바람을 빼며 돌돌 말면 된다.
PACOONE 파쿤 캠핑 에어 매트



4. 사용해 보니 어떤가?

전반적으로 가격 대비 매우 만족스럽다. 바람을 넣기도 쉽고 휴대성도 좋다. 성능도 가격을 감안하면 훌륭한 편이다.

바람을 가득 채운 뒤 바닥에 깔고 앉아봤다. 무게가 한 쪽에 실려서 그런 건지 몰라도 쿠션감이 빵빵하게 느껴지진 않았다. 그러나 누웠더니 앉았을 때와는 달리 생각보다 몸이 배기지 않고 편하게 누울 수 있었다. 무게가 전체에 고르게 분산돼서 그런듯싶다.
PACOONE 파쿤 캠핑 에어 매트

두께가 많이 두껍진 않은 편이어서 초봄, 늦가을은 사용할 때 추울 것 같고, 이럴 경우 매트 아래 발포매트를 깔아 보완해 주면 될 듯싶다.


5. 결론

만약 백패킹을 자주 가지 않기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매트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1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휴대성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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